This year could be no better than the others.
Year 2008 was the one that IFC Networks Co., Ltd. promotes new businesses in and out of
nationally with signing MOU for Inje Nepal Village and Pyeong Chang Grand-View Resorts,
holding over sixty big and small events with foreign countries and local governments,
embassies in Korea, foreign press, and other groups.
Recalling the last year, I have many things to not only regret and reflect myself, but also
thanks to all the members, officers and workers for reaching now.
Tomorrow comes to person who prepare as a chance, but to person who doesn’t as a crisis.
Some hours later, the New Year is coming.
I don’t want to say to you that let’s wait for the New Year fluttering with new hazy hopes.
We have to prepare for the future.
I will have the attitude of preparing for this New Year other than just fluttering with just new hazy hopes.
I wish everyone’s dream comes true though in this short year.
Let’s meet the New Year with self-evidence that I am working on something that no one can do, but someone has to do.
Dear members, officers and workers of IFC!
Again, I owe your services and special thanks to Representative Peace diplomat Mr. Dong-geun Kim,
officer of Inje Assembly Mr. Sang-man Kim, Landmark Asia vice-president Mr. Ho-yil Kim,
managing editor of KBS Ms. Si-yeon Kim, the president of Uner Travel Agency Mr. Jeong-taek Oh,
managing editor of the President Mr. Cheol-hee Park and Sanghoon Son, the project director of
Inje’s Auto Car Theme Park Mr. Sangsoo Park and Mr. Young-geon Ahn, the president of Euro Idis
Mr. Gi-choon Um, the managing director of IFC Mr. Youngcheol Lee and Ms. Soonhee Jang,
junior managing director Mr. Hyungoo Kang, and Mr. Han Park.
I wish all the members, officers and workers of IFC the best luck and in good health in your family.
Happy New Year
Dec. 31st. 2008
Chairman Seog Soo Kim
친애하는 IFC회원님 및 임직원 여러분!
금년 한 해는 더 없는 한해였습니다.
2008년은 인제 네팔빌리지와 평창 IFC그랜뷰리조트 건립에 대한 MOU, 40여 외국국가와 지자체, 대사관, 외신기자단, 단체등과 60여 크고 작은 행사로 외형적 성장과 (주)IFC네트웍스의 새로운 사업영역의 진출로 내,외적 사업증진을 이룩한 한해였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서 아쉬움이 쌓이고 후회와 반성할 일들도 적지 않았지만 그보다 감사할 제목이 더 많이 있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하신 회원님들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란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서고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위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으로 몇시간이 지나면 기축년 새해가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막연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해를 기다리자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도 준비하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막연한 기대와 설레임 만을 가지고 오는 새해를 맞이하기 보다는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자세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원대한 꿈을 실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만하는 그런 일들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합시다.
친애하는 IFC회원님 및 임직원여러분
다시 한번 올 한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09년의 IFC 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고 강원도 고성에서 IFC와 2009년의 첫 출발을 함께하실 평화대사 송동근 총장님, 인제군 의회 김상만 의원님, 랜드마크 아시아담당 김호일 부회장님, KBS방송국 김시연 국장님, 우너여행사 오정택 사장님, 월간 프레지던트 박철희 편집장님, 손상훈 실장님, 인제군 자동차 오토테마파크 박상수 팀장님, 안영근님, 설악레져 양문석 단장님, 유로아이디스 엄기춘 사장님, IFC 이영철 전무님, 장순희 전무님, 강현구 상무님, 박 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축년 새해에 회원여러분과 임직원여러분의 가정과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